[歌詞翻譯] 김성규 (金聖圭) - 거울 / 鏡子

아무 일도 아니라고 했잖아
걱정할 필요 없다고 했잖아
스쳐 지나갈 슬픔일 거라
모두 괜찮아질 거라 했잖아

不是說沒什麼嗎
不是說不需要擔心嗎
只是終究會過去的傷痛
不是說一切都會沒事嗎

근데 요즘 들어 기운이 없어 보여
요즘 들어 네가 한없이 멀게만
낯설게만 느껴져

但最近卻看起來無精打采
最近的你 總讓人覺得遙遠
感覺很陌生

돌아와 줘 다시 예전처럼
나를 보며 환하게 웃어줘
요즘엔 날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이
한없이 슬퍼 보여

回來吧 再像以前一樣
看著我燦爛地笑
最近 望著我的
你的那眼神
流露無盡傷悲

아무것도 아니라고 했잖아
신경 쓸 필요 없다고 했잖아
그 누구보다 강한 너니까
모두 이겨낼 수 있다 했잖아

不是說沒什麼嗎
不是說不需要在意嗎
比任何人都要堅強的你
不是說可以戰勝一切嗎

근데 요즘 들어 어깨가 쳐져 보여
요즘 들어 네가 한없이 작게만 
그렇게만 느껴져

但最近卻看起來有氣無力
最近的你 總讓人覺得渺小
給人這種感覺

돌아와 줘 다시 예전처럼
나를 보며 환하게 웃어줘
요즘엔 날 바라보는 
너의 그 눈빛이 
한없이 슬퍼 보여

回來吧 再像以前一樣
看著我燦爛地笑
最近 望著我的
你的那眼神
流露無盡傷悲




*歌詞轉載請註明:gmtl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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