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翻譯] 안녕하신가영 - 오늘 또 굿바이 / 今天也說Goodbye

가벼운 인사조차
무겁게 느껴질 만큼
우리의 시간이
빠르게 흐른 걸까
가까운 사이조차
무심히 느껴질 만큼
하고 싶은 말은
늘 많았던 것 같은데

連簡單的招呼
都顯得沈重般
我們的時間
是不是快速地流逝呢
連親近的關係
都感到疏遠般
想說的話
好像總是很多

서러운 마음에
괜히 더 미워도 해보고
근데 다시 또
돌아오는 마음에 아프고
돌아온 마음에
익숙해질 때쯤이면
어김없이 또 이별하는 날들에

就算用痛苦難受的心
努力討厭也是多餘
可是回心轉意的心意
又再次讓心裡難受
而當回心轉意的心意
到了熟悉的地步時
離別的日子必定到來

오늘 또 굿바이
시작한 적도 없이 또 굿바이
오늘 또 굿바이 굿바이
이별하기 위해서
슬퍼하기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 또 굿바이

今天也說Goodbye
沒有開始便再次Goodbye
今天也說Goodbye Goodbye
為了離別
為了傷悲
為了相愛 我們
今天也說Goodbye

오늘 또 굿바이
시작한 적도 없이 또 굿바이
오늘 또 굿바이 굿바이
이별하기 위해서
슬퍼하기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 또 굿바이

今天也說Goodbye
沒有開始便再次Goodbye
今天也說Goodbye Goodbye
為了離別
為了傷悲
為了相愛 我們
今天也說Goodbye

오늘 또 굿바이 굿바이
이별하기 위해서
슬퍼하기 위해서
사랑하기 위해서 우리는
오늘 또 굿바이

今天也說Goodbye Goodbye
為了離別
為了傷悲
為了相愛 我們
今天也說Goodbye



*歌詞轉載請註明：gmtl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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