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翻譯] 볼빨간 사춘기 (臉紅的思春期) - 상상 / 想像

지루해 혼자 집 지키는 강아지마냥 
누가 오길 기다리고
귀 쫑긋 세우고 있는 것도 
엎드려도 봤다가 소파에 기대어 보고

好厭倦 就像自己顧家的小狗
等待著誰來訪
豎起耳朵等著
趴著看一看又靠在沙發上

배경음악은 발자국 소리 
왜인지는 모르지만
사실 알고 있지만 나는 아닌 척 
그렇게 등 돌리다 남모르게 웃어

背景音樂是腳步聲
雖然不曉得為什麼
其實知道真相卻裝作不知道
然後轉身背著人偷笑

티 나게 고개를 돌린 날 아는데 
왜 아무렇지 않아요?
무심한 표정을 하는 넌 정말 
아무렇지 않나요?

明明就看見我那麼明顯的轉了頭
為什麼要裝作不在意呢?
露出心不在焉表情的你 真是
有那麼不在乎嗎?

물어볼 게 있어 나랑 얘기할래요? 
내일부터 손잡으면 안 돼요?

我有事想問 能不能和我聊一下?
從明天開始能牽手嗎?

난 말야 머릿속을 떠나지를 않았어 
일기장도 모자라서
하루 온종일 생각했어 
어두워진 지금이 몇 신지도 모를 만큼

我呢 在腦中揮之不去
連日記都不夠寫
一整天思考
連夜色漸深的現在 都不知道幾點

배경음악은 발자국 소리 
왜인지는 모르지만
사실 알고 있지만 나는 아닌 척 
그렇게 등 돌리다 남모르게 웃어

背景音樂是腳步聲
雖然不曉得為什麼
其實知道真相卻裝作不知道
然後轉身背著人偷笑

티 나게 고개를 돌린 날 아는데 
왜 아무렇지 않아요?
무심한 표정을 하는 넌 정말 
아무렇지 않나요?
하루만 눈이 감기는 밤 꿈속에 
내가 나오게 해줘요
무심한 표정을 하는 넌 
나와 같은 생각하나요?

明明就看見我那麼明顯的轉了頭
為什麼要裝作不在意呢?
你心不在焉的表情 真是
有那麼不在乎嗎?
只要一天 閉上眼的夜 在夢裡
讓我能出現在你的夢中
露出心不在焉表情的你
和我想著同一件事嗎?

물어볼 게 있어 나랑 얘기할래요? 
내일부터 손잡으면 안 돼요?

我有事想問 能不能和我聊一下?
從明天開始能牽手嗎?



*歌詞轉載請註明:gmtl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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