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翻譯] 가을방학 (秋天假期) -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 偶爾會有很瘋狂想抱你的時候
만약이라는 두 글자가 오늘 내 맘을 무너뜨렸어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萬一」這兩個字 在今天擊垮了我的心
也許 我們能再笑著見面 你說是吧?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
聽音樂 讀著書 看電影 和人們相處
聽起來很可笑 但也開始思考以前從未想過的事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你不是讓我擁有傷痛的人
無數的歲月 我的心
一直在閃耀 總是很感謝
雖然是任何人都無法了解的事
即使是這樣 我還是偶爾有瘋狂的 想要擁抱你的時候
像你一樣的人 獨一無二
在這個不能輕易安心的世界上
*歌詞轉載請註明:gmtl334
-
어쩜 우린 웃으며 다시 만날 수 있어 그렇지 않니?
「萬一」這兩個字 在今天擊垮了我的心
也許 我們能再笑著見面 你說是吧?
음악을 듣고 책을 읽고 영화를 보고 사람들을 만나고
우습지만 예전엔 미처 하지 못했던 생각도 많이 하게 돼
聽音樂 讀著書 看電影 和人們相處
聽起來很可笑 但也開始思考以前從未想過的事
넌 날 아프게 하는 사람이 아냐
수없이 많은 나날들 속을
반짝이고 있어 항상 고마웠어
아무도 이해할 수 없는 얘기겠지만
그렇지만 가끔 미치도록 네가 안고 싶어질 때가 있어
너 같은 사람은 너 밖에 없었어
마음 둘 곳이라곤 없는 이 세상 속에
你不是讓我擁有傷痛的人
無數的歲月 我的心
一直在閃耀 總是很感謝
雖然是任何人都無法了解的事
即使是這樣 我還是偶爾有瘋狂的 想要擁抱你的時候
像你一樣的人 獨一無二
在這個不能輕易安心的世界上
*歌詞轉載請註明:gmtl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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