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歌詞翻譯] 홍주찬 (洪周燦) - 문제아 / 問題少年

아무도 나에겐 관심이 없는 듯 
어떤말들도 지나쳐 
나의 단점들을 내뒤에서 얘기해 
소심한 나는 힘들어 
가끔은 나에게 칭찬을 해도 
받아들이기엔 익숙치 못해 

如同人們對我的漠不關心
任何話語都言重了
在我背後細數我的不足
對心思細膩的我來說太過難受
即使偶爾稱讚我
也不習慣接受

난 아무리 잘해 보려고 해도 
언제나 알아주는 사람없고 
소용이 없어 
어렸을 땐 이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
자신이 없어 
이젠 좋은 나를 찾고 싶어

不管再怎麼努力想好好表現
總是沒有人願意瞭解我 
一切無濟於事
小時候不曾這樣
長大後卻不知道為什麼
變得這麼沒自信
現在我想找回充滿自信的自己

언젠간 이렇게 생각도 했었지 
이젠 포기해 버릴까 
남들의 마음에 들게 노력하는것 
그런 짐들을 벗을까 
하기 싫은 일도 무리한 일도 
거절과 변명에 익숙치 못해

曾幾何時也想過
要放棄嗎
是否該卸下
總是努力想討好他人的包袱
卻連不想做的事 不合理的事
也不習慣拒絕和辯解

난 아무리 잘해 보려고 해도 
언제나 알아주는 사람없고 
소용이 없어 
어렸을 땐 이렇지 않았는데 
지금은 왜 그런지 모르겠어 
자신이 없어 
이젠 좋은 나를 찾고 싶어

不管再怎麼努力想好好表現
總是沒有人願意瞭解我 
一切無濟於事
小時候不曾這樣
長大後卻不知道為什麼 
變得這麼沒自信
現在我想尋覓更美好的日子



*歌詞轉載請註明:gmtl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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